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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천하장사 출신의 K-1 격투기 선수 최홍만(27)이 슈퍼모델 출신 강수희(23)와 혼성듀오 '미녀와 야수'를 결성하고 래퍼로 변신한다.-

-"운동선수가 연예인 한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춤을 좋아했던 학창 시절의 꿈을 이뤄보고 싶었습니다."-

.....뭐랄까. 본인이 그렇다면야 그렇겠지만.
그래도 이 아저씨야.
정도란게 있는 거지!

그래도 의외로 괜찮을지 모른다.
한번 최홍만이 가수 활동하는 것을 마사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시뮬레이트 해보기로 했다.
일단 최홍만과 강수희의 가창력은 미지수지만 아마도 프로 수준은 아닐듯 하다.
그러므로 래퍼라고 해도 가창력을 댄스로 커버가능한 댄스 음악에 한다리 걸친 형태이기 쉽다.
고로 최근 댄스 음악쪽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수랑 합쳐보자.


1. 최홍만이.

2. 텔미텔미.

3. 오마이갓.




.....지구 온난화 아저씨.
서둘러 주세요.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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