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에 착착 감기는 곡이로세!

다른게 예술이 아냐!
이런게 바로 예술이지.

켈트 신화에서 음유시인 코르풀레가 폭군 브레스를 실각시킨 이래,
예술이 맡은 성스러운 업무중 하나인 것이다.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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