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무리와 그 무리의 추종자들의 비정상적임은 익히 봐온 바이다.
거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분석하는 글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간단한 문제다.

이원론적 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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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독교광신과 우익꼴통이 일맹상통하는 부분이자 근원이다.

이 세상을 둘로 나누고 자신이 서있는 쪽을 선, 다른 쪽을 악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의식을 가지고 관찰하지도 않고 자신의 머리로 고찰하고 판단하지도 않고 옳은 것을 행하지도 않고 그저 자기편이니까 선이고 자기편이 아니니까 악이라고.
이원론적 광신을 경계해야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자기네를 절대선으로 정당화시키고 자신들의 악을 타인에게 투영하여 공격하는 악종이니까.

예를 들어 이승만이 양민학살을 했다는 글에 가선 '김정일이 어쩌고' 목사가 성폭행을 했다는 글에는 '중들이 어쩌고'하는 리플들.
정상적인 사람이 보기엔 제정신이 아닌듯한 대응이지만 그들에겐 원래 그게 일상이다.

애시당초 그들이 남에게서 읽는 악은 그들을 정당화 시키는 이원론적 세계의 소산이다.
자신과 자신의 무리가 절대선이기 위해 자신의 악을 부정하여 타인에게 투영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들이 선이라고 항상 주장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추악해지는 것이야.
자신의 안에 악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제어하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을 정당화시키려 타인을 공격할 따름이니까.
그것이 바로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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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선악은 너 자신에게 달려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손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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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이따위 소리나 지껄이다 인생마감할 것이다.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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