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6일 오세철(65) 연세대 명예교수와 노동운동가 등 7명을 이적단체 구성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swl.jinbo.net) 운영위원장인 오세철 교수와 이 단체 운영위원 및 회원으로 활동 중인 오민규·정원현·양효식·최영익·박준선·
남궁원씨 등 7명을 자택과 사무실 등에서 긴급체포했다. 오 교수는 연세대 상경대학 학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민중정치연합 대표 등을 지낸 진보 학계의 원로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전 집행위원장 오민규씨 등 6명은 서울과 울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해 온 활동가들이다.

/......국가보안법 부활에다가 또 잡아넣은 사람이 사노련?
이것은 이명박 정부의 커밍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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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철폐 △노동시간-고용 연동제 △완전한 파업권 쟁취, 노동악법 및 국가보안법 철폐 △재벌 및 대기업의 몰수, 국가 기간산업 국유화 △제국주의 및 전쟁 반대 △노동자 정부 수립

이명박 정부 눈엔 이게 '반정부, 국가변란'으로 보이는 것이다.
정부는 이것으로 자신들이 '1%의 1%에 의한 1%를 위한' 정부라는 것을,
99%의 사람들을 쥐어짜서 가진 1%의 배에 기름끼를 더 돌게 해주겠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포한 셈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이번에 투표 좇같이 한 죄로 그루지야와 함께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 나라 망친'예시로 꼽히게 생겼구나.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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