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예술과 기술은 별개의 것이 아니었다.
예술의 어원부터가 기술이란 뜻의 아르스였고 말이지.
그러다가 슬슬 '우리 시인은 노동자랑 달라!'라는 흐름이 나오며 예술과 기술은 별개의 것으로 여겨졌다.

그것이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게 현대의 추세이다.
(백남준을 왜 세계에서 알아주는가 하면 그 자신이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를 통합한 형태를 제시했기 때문이야.)

게다가 이미 필수용품화한 컴퓨터는 영상도 음악도 문학도 그림도, 그 모든 것을 0과 1로 환원시켜버리는 역대 최강의 메타미디어다!
앞으로 흐름은 예술-기술일테고 무언가 획기적인 계기없이는 뒤집어 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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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흐름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중에 올리포라는 부류가 있어.
이들은 소설을 수학확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역으로 수학으로 시를 쓰기도 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했지.
그러던 중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나왔던 대부분의 추리소설을 집어넣고는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추리소설'을 발견하려는 시도가 있었지.
그 결과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추리소설이 나왔어.
그게 무엇이냐?



바로 독자가 범인인 추리소설!!!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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