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컬드셉트 DS의
모든 카드를
분석-평가하도록 하겠다.
어떤 카드가 좋고 어떤 카드는 좋지 않은지
별점과 더불어 분석을 제시하겠다.
그 기준은 아주 명료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으로-

당연히 마사보기에 흡족하면 좋은 점수!
껄끄러우면 낮은 점수!




컬드셉트 스토리의 주인공 나자란.
4발달린 것은 책상까지 잡아먹는, 생태계의 정점(진짜 설정이다......)



그 첫타는 바로 무속성 크리쳐 이다.

무속성 크리쳐는 속성이 없는 크리쳐를 말한다.
이들은 속성이 없기에 속성 영지의 지형효과를 받지 못한다.
그런 무속성 크리쳐가 컬드셉트의 세계, 바브라슈카 대륙에서 어떻게 생존할수 있었을까.

첫째, 고효율이다.
컬드셉트는 TCG를 한축으로 삼고 있으며 크리쳐도 마력이라는 자원을 써서 카드에서 소환하는 형태이다.
비록 온전한 TCG보다 보유자원대비 소모 자원량이 낮기는 하나
싼 크리쳐가 쓰기 편한거야 불변이다.
그 점에서 40-40-40 1자 라인을 자랑하는 파이터를 필두로 하는
무속성 크리쳐의 저비용 고효율은 쓰기 편하다.

둘째,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크롤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적에게 반사하는 디코이, 변신하는 발단다스등.
속성 크리쳐에게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첫째의 부류는 스탯면의 고효율, 둘째 부류는 능력면의 고효율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즉, 무속성 크리쳐는 저비용 고효율이다.
그래야하는 이유는 바로 지형효과를 못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형효과는 지형 속성과 크리쳐의 속성이 맞아야하고
속성 크리쳐는 소환하는데에 해당속성의 영지를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조건을 다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무속성 크리쳐와는 일절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무속성 크리쳐의 또 다른, 아니 진정한 장점은 마땅히 범용성이라 할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효율성과 범용성을 각각의 잣대로 삼고 마사의 선호를 법으로 삼아 무속성 크리쳐를 분석-평가하도록 하겠다.



고블린  ★★
인간  ST 20  HP 30  G 0

공짜 크리쳐! 20/30 크리쳐의 기본!
그러나 컬드셉트는 TCG가 아니다. TCG를 포함한 다른 게임이지.
제아무리 공짜라지만 허접한 능력인 위니 크리쳐의 자리가 없다.
마력에 쪼들리는 1주차에는 조금 도움이 될지 모르나 한번 일주 보너스를 탄 이후에 고블린이 나오면 한숨도 같이 나오리라.
다만 특정북에서는 쓰이고 아이템 제한도 없으므로 기본점수는 주겠다. 
마사는 관대하니 써서 탈나는 녀석이 아니면 별2개는 기본으로 주겠노라.
대신 안목이 있으니 만점인 별5개를 탈 수 있는 것은 뛰어난 활용성과 범용성을 겸비한 걸작 뿐이다.
사실 이 좁은 편차는 컬드셉트 DS의 카드 밸런스가 뛰어나서이다.


보제스  ★★★★
불사 ST 30  HP 30  G 50
응원[무속성 HP+20]

이것이야말로 무속성 크리쳐의 정체성, 헤게모니. 보제스!
HP를 무려 20이나 올려주는 막강한 원호 능력!
이것이 낮은 HP와 까다로운 특수능력을 가진 헤지호그등의 무속성 크리쳐에게 적용되면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다.
사대주신의 가호를 받지 못하는 무속성 크리쳐에겐 보제스가 신이다.
무속성 크리쳐 주력 북을 쓰고자 한다면 당연히 4장 풀로 꽉꽉 채워넣을 크리쳐.
배치 1순위에 캐모플라주등으로 보호도 1순위다. 
다만- 응원이 다 그렇듯이 자기 자신은 응원을 받지 못하고 또한 자신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적용되므로
이상의 이야기는 '무속성 크리쳐 주력 북'의 이야기이다.
무속성 크리쳐가 보조로 들어간다거나 주력 크리쳐로 쓰여도 한 10장 정도 쓰는 북과는 관련없는 이야기.


파이터  ★★★
인간 ST 40  HP 40  G 40

40/40 크리쳐의 기본형.
이 간결한 능력을 보라!
힘 40 체력 40 마력 40 배치제한 없고 아이템제한 없고 특수능력도 없다!
간결무도!
그렇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속성 북의 보조등으로 기용할수 있다.
20/30에 비해 40/40정도면 쓸만한 축이며 40마력은 여전히 싸기 때문이다.


G. 크로울러  ★★☆
짐승
ST 30  HP 40  G 30
스크롤 제한
즉사[식물]
 
능력치 자체는 무난하다. 30마력에 30/40
지형효과 못받는 무속성 크리쳐에게 그 능력치는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지만.
즉사 효과는 무려 100%!!!
식물은 얘한테 스치기만 해도 사망!!!
그러나 식물은 희귀종족이라서 북에 넣는다고 해도 그다지 활약할 곳이 많지 않을 것이다.
대신 올드 윌로우 쓰는 북이 상대라면 그야말로 히든카드겠지.
그렘린 아뮬렛+G 크로울러라면 제 아무리 랜드프로텍션 걸린 5레벨 영지에 배치된 올드윌로우라도 그저 승리의 공물일 뿐!
(컬드셉트가 '사이드보드'를 채용한 게임이라면 별 3개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G. 스네이크  ★★
짐승 ST 30  HP 20  G 5
스크롤 제한
공격성공시 독

공격형,위니 크리쳐. 독이란게 최대 HP의 30%이고 본 HP에서 깍여나가므로 절대 경시할수 없는 수치이다.
다만 위니 크리쳐의 자리가 약한 컬드셉트 DS다 보니 그다지 활용도가 높지 않은 편.
적이 쓰면 짜증나는데 이쪽이 쓰면 그다지.....라는 느낌의 크리쳐이다.


G. 스파이더  ★★☆
짐승 ST 10  HP 30  G 10
스크롤 제한
공격성공시 인간, 짐승, 용족에게 마비

마비는 확실히 까다로운 상태이상이다.
크리쳐 교환으로 카드로 돌리면 상태이상이 사라지는 컬드셉트인고로 상태이상 자체의 효과는 좋다고 할까.
다만 마비의 중요한 효과는 공격을 못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아이템을 못쓰게 하는 것도 있으므로
바로 이것으로 침공을 하면 효과가 반감이고 목표의 옆칸에 미리 깔아둔후 침공을 시키는 식의 사전 공작이 필요하니 역시 쓰기가 쉽지 않다.


G. 랫  ★★☆
짐승 ST 20  HP 10  G 0
스크롤 제한
선제

공짜 크리쳐.
고블린과 비교해보면 체력이 바닥인대신 선제 공격이 달려있어서 의외로 활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저러나 너무나 위니 크리쳐인지라 그다지 쓸만한 녀석은 아니다.


암드 기어  ★★★★☆
불사 ST 30  HP 40  G 70
방어구, 스크롤 제한
원호: 관통[원호크리쳐와 같은 종족]

원호 크리쳐로선 양호한 30/40 이라는 스탯.
게다가 원호로 사용한 크리쳐와 같은 종족에겐 무려 관통능력을 갖고 있는 막강한 공격수이다.
앞서 소개한 생명력의 원호북처럼 받쳐줄 환경이 되어있는 북에선
그야말로 절륜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뭐든 다 잡아먹으며 수비도 제법 한다!
원호를 전문으로 쓰는 북이 아니라도 기본은 하는 훌륭한 녀석.


언씬 스토커  ★★★★
인간 ST 20  HP 20  G 60
방어구 제한
무효[스크롤 제외]

스크롤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까다로운 크리쳐.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으로 방어구만 못쓸뿐 무기와 스크롤을 쓸수 있다.
이것을 활용해 공격용으로도 쓸수 있으며 체력도 같이 올려주는 무기를 쓰면 파이로맨서로부터도 목숨을 구할수 있다.
그러나 역시 무속성 북에서 배치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다만 스펠에는 매직볼트 한방에도 날아가므로 레벨 높은 영지를 지키게 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


앰버 모스키도  ★★★☆
식물 ST  0  HP 40  G 30
스크롤 제한
전투중 티라노사우루스나 G랫으로 변신한다.

운에 거는 크리쳐 그 첫째.
계산이 중요한 컬드셉트에서 이런 운에 맞기는 크리쳐는 신뢰성이 낮아 조금 낮게 보는 성향이 있지만,
이 앰버 모스가 변신하는 G랫도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그저 일방적으로 나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선제'가 있기 때문에.
앰버 모스를 상대로 할때는 이지선다가 발생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로 변신할 경우,
용인 티라노는 방어구를 사용할수 없지만 이 앰버 모스키토는 방어구를 쓸수 있는 식물!
이런식의 의표 찌르기가 가능.
용족을 주로 쓰는 북에서 쓰는 경우가 많다.


이터리얼 퀸  ★★★★
인간 ST 30  HP 40  G 40
전투중 HP=상대셉터의 영지수

후반에 가면 막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크리쳐이다.
게다가 이런 류의 크리쳐는 대신 방어구를 못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도 없다.
후반에는 그야말로 철벽.
그러나 상대의 영지숫자가 많지 않은 초중반에는 비리비리한게 문제점.
그리고 후반부가면 속성 크리쳐들은 고렙영지의 지형효과를 받으니까 어차피 그쪽도 철벽의 느낌이 나는건 비슷하다.
이 크리쳐의 진짜 강점은 앞서 말했듯이 아이템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나오는 범용성으로 봐야 할듯.


울프  ★★
짐승 ST 20  HP 40  G 10
스크롤 제한

위니 크리쳐. 고블린에 비해 소모 마력10 높고 체력 10 높은 녀석.
고블린을 쓰느니 이걸 쓰는 느낌인데 딱히 차별성이 없다. 
늑대는 절도있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로 특히 무리내 아이와 여자에게 상냥하다.
색을 밝히는 인간 남자에게 늑대 운운하는건 인간의 더러운 편견에 지나지 않아.
그러므로 소모마력을 좀 올리고 다른 울프의 숫자만큼 HP+10 이 정도의 능력이 붙어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클레릭  ★★★★
인간 ST 10  HP 30  G 50
원호: 즉사[불사. 70%]

낮은 능력치를 보완하는 원호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불사족 70% 즉사라는 능력치는 생각보다 유용하다.
불사족은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까다로운 녀석들이 많다.
아이스월같은 방어벽류부터 4대마왕도 전부 불사족이고.
그런 강적들을 70%라는 높은 확률로 즉사시키는 것은 확실히 유용하다.
인간의 특권으로 아이템 제한도 없으므로 범용성도 높다.
게다가 나름 여캐이므로 별 4개.
 

사이클롭스  ★★★★
인간 ST 50  HP 50  G 60
후수

60마력애 50/50이라니!
그야말로 말도 안나오는 스탯을 자랑하는 사이클롭스.
그러나 써보면 후수라는 단점이 의외로 크게 작용한다.
대신 아이템 제한이 전무하므로 선제 공격 템등과 같이 쓰면 좋고-
무엇보다 이 크리쳐의 최고 장점은 원호크리쳐의 탄환!
60마력으로 +50/+50이라니 최고의 아이템이 아닌가!
마사의 애호북 '생명력의 원호'에서의 자기 희생을 높이 사서 별4개.


스팀기어  ★★★★
불사 ST 50  HP 50  G 80
스크롤 제한
통행료는 절반이 된다

사이클롭스와 비교해 마력 20이 높고 영지 통행료가 절반이 된다라..... 
얼핏보면 사이클롭스보다 나빠보이지만 전투에 방해되는 후수라는 단점이 없다.
즉 스팀기어는 탄탄한 침공용 크리쳐로서.
고레벨 영지를 만들어 지키는 입장이 아니라
영지 커맨드를 이용해 계속적으로 침공을 해나가는 워머신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이클롭스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동시에 원호용 탄환으로도 좋다.


사무라이  ★★★☆
인간 ST 50  HP 30  G 80
즉사[인간. 70%]

흔히 보이는 종족인 인간 즉사 70%인 것도 좋고 공격력 50도 쓸만하다,
유용한 공격수.
다만 원래 무속성인데다가 HP 30이니 방어하는 재주는 정말 없다.
적을 죽일뿐만 아니라 영지를 지키는 능력도 중시되는 컬드셉트에서 이건 단점인데.
대신 아이템 제한이 없으므로 어느 정도 보완은 가능하다. 


시프  ★★★
인간 ST 20  HP 40  G 30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았을시, 적의 아이템을 뺏는다.

상당히 트릭키한 크리쳐.
이쪽이 아이템을 쓰지 않을시 적의 템을 탈취하므로 심리전을 걸 여지가 많이 있다. 
보제스의 원호 효과를 받으면 HP 60이 되는데 60은 무기 없이 뚫기 쉽지 않은 수치다,
보제스가 나와있을시엔 시프가 지키는 영지는 제법 안정적이란 이야기. 


쉐이드  ★★★☆
불사 ST 40  HP 20  G 60
선제: 공격 성공시, 상대방의 기본 ST=0

공격력 40 선제인 것도 좋고, 공격 성공시 상대방의 힘을 꺽어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ST 드레인 능력은 어디까지나 기본 힘이므로 무기 하나라도 들고 있다면 적의 반격에 당하게 된다.
언씬 스토커와 비교하면 불안정요소가 있다는 말.
그 대신 아이템 사용에 제한이 없으므로 범용성으로 보완이 된다.


스켈레톤  ★★
불사 ST 30  HP 40  G 40
재생

파이터에서 힘 10을 깍고 대신 재생을 붙인 버젼인데.
컬드셉트에서 HP40짜리 무속성 크리쳐가 가진 재생은 그렇게 유용하다고 보기 힘들다.
대개의 경우 이걸 쓰느니 차라리 파이터를 쓸듯.
인간의 뼈로 된 언데드라 그런지 아이템 제한이 없다는 점은 좋다.


좀비  ★
불사 ST 20  HP 50  G 20
스크롤 제한
전투종료시 HP-20

고블린은 공짜라기도 하지.
이 좀비는 어디다 쓰라는건가.
물론 기본 HP가 높다는 것은 이빌 블래스트같은 대미지 마법에 내성이 있다는 이야기지만,
누가 고블린이나 좀비한테 이빌 블래스트 쓰나요?
네크로 스케럽의 효과로나 보게 될 크리쳐다.


츄파카브라  ★★☆
짐승 ST 20  HP 40  G 40+■
스크롤 제한
관통[인간, 짐승]:공격성공시 HP+상대에게 입힌 대미지

공격성공시 HP회복 능력은 최대 HP까지 늘어나는게 아니지만 별 쓸모 없지만 관통 능력은 확실히 좋다.
다만 카드 한장 제물이 필요할 정도의 능력치인가 싶은데.
뭐 컬드셉트 DS는 손에 카드가 남아 버리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나오므로
타 TCG에서 처럼 아주 큰 코스트라 보긴 힘들긴 하다.
그래도 없는 것이 좋은 것은 확실.


티라노사우루스  ★★★☆
용족 ST 50  HP 60  G 80+■
방어구, 스크롤 제한

강력한 스탯을 자랑하는 용족,
공격, 방어 양쪽에 쓸모가 있다.
그런데 용족이란게 그렇듯이 방어구를 쓰지 못한다는 것과 마력은 상대적으로 저렴한대신 카드 한장을 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용족을 주력으로 쓰는 북같은 경우에는 체력을 올려주는 무기나, 도구형 방어구가 갖춰져 있을테이므로 활약하겠으나
일반적인 북에서는 스팀기어에게 한발밀리는 듯.


디코이  ★★★★☆
불사 ST  0  HP 10  G 40+■
무기, 방어구, 스크롤 제한
반사[스크롤 제외]

바닥의 스탯, 거기에 각종 아이템 제한.
그러나 스크롤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반사!
언씬 스토커와 함께 널리 쓰이는 크리쳐로
언씬의 무효를 넘어서 대미지 반사. 공격용으로도 충분히 쓸수 있다.
참고로 이 반사 대미지는 룰 대미지인지라 개스 클라우드등의 무효, 반사 무시라는 점.
대신 공격력이 제로라 지형효과를 받는 크리쳐를 잡기는 힘들다만-
도구는 여전히 쓸수 잇는지라 매직벨트 같은 녀석의 도움을 받으면 4레벨 영지에 박혀있는 트롤도 잡을수 있다.


도플갱어  ★
인간 ST  0  HP 30  G 10+■
전투중 상대와 똑같은 크리쳐로 변신

싼가격에 비싼 적 크리쳐로 변신가능한데 어째서 별 1개냐?
컬드셉트는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영지를 끼고 싸우는 공성전형 전투라는 것을 잊지 말자.
방어할때는 상대편은 공격에 유리한 크리쳐, 그리고 현재 지형에 지형효과를 못받는 크리쳐로 덤빌테고.
공격할때 상대편이 방어에 특화된 크리쳐일 경우 뚫을수가 없다.
이렇게 엇갈리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편이고
그냥 마력만 먹으면야 싼값에 좋은 크리쳐로 평가되겟지만
카드 한장 잡아먹는게 이 경우엔 큰 단점이다.


드래고노이드  ★★★★
용족 ST 30  HP 30  G 40
원호: 스크롤 강타

30/30 원호류의 하나.
무속성이라 지형효과를 못받는 대신 싸고, 특수능력으로는 스크롤 강타가 붙어있다.
스크롤 강타란 희귀하면서도 유용한 능력이 있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용족이라 엘더드래곤의 응원을 받으며 용족이면서 방어구를 쓸수 있다는 것도 장점.
북에 따라 기용 여부가 갈리지만, 사용하는 북에서는 활약한다.


닌자  ★★★★★
인간 ST 40  HP 40  G 80
선제: 스크롤 강타

컬드셉트에서의 닌자는 첩자라기보단 '민첩한 술사'라는 판타지형 닌자다.

컬드셉트 DS 최고 인기 크리쳐. 그 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애시당초 컬드셉트 DS 내부에서 무속성 크리쳐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용한 크리쳐로
40/40이라는 안정적인 능력에 선제공격.
무엇보다 희귀한 능력 스크롤 강타!
스크롤 강타와 선제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내며 뉴클리어 퓨전은 닌자 전용템으로 여겨질 정도로 유명한 콤보.
아이템 제한도 일체 없고 영지를 필요로 하거나 카드 제물도 필요없이 쓰기도 좋다.
크리쳐를 좀더 넣을 필요가 있는데 딱히 포지션이 정해진게 아니라면 바로 손이 가는 범용성 최고 크리쳐!


버서커  ★★
인간 ST 40  HP 50  G 50
공격 성공시 대미지 30%를 받음

이걸 쓸바엔 파이터를 쓴다.
원호용 탄환으로 쓰기에도 그냥 사이클롭스를 쓰는게 훨신 나음.


배틀기어α ★★★★
불사 ST 40  HP 20  G 60
스크롤 제한
원호: 배틀기어β와 합체: 스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원호크리쳐중 유일하게 공격력 40이라는 점.
대신 방어력이 20이나 스펠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쓰려면 역시 합체 능력을 쓸수 있도록 배틀기어β와 같이 써야한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나
번들 기어 자체가 70/70에 스펠, 스크롤 무효라는 원체 강력한 크리쳐이고
이 합체능력은 종종 의표를 찌를때가 있다.
별 4개는 번들기어까지 포함해서 준 점수.


배틀기어β ★★★
불사 ST 20  HP 40  G 60
스크롤 제한
원호: 배틀기어와 합체: 스크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원호크리쳐중 체력 40은 암드기어가 이미 있고
어차피 지형효과 못받는데 스크롤 무효라는게 별로 쓸모가 없다.
그런 점에서는 배틀기어α 보다 못하기에 그 차등점을 주기 위해 별3개.


발단다스  ★★★☆
인간 ST  0  HP 30  G 10
전투중 임의의 다른 크리쳐로 변신한다.

변신 크리쳐. 뭘로 변할지는 전적으로 운이고 마력 10이니 밑져야 본전이란 심리로 쓰인다.
그렇게 보면 그냥 위니 크리쳐로 볼수도 있지만 발단다스는 운이 '나빠야' 위니 크리쳐이고
아이템 제한 없다는 것이 의외의 장점이 되어준다.
이쪽도 계산을 하기 힘들지만 상대편도 계산하기 힘들다.
다만 이 변신 과정은 단일 페이즈인지 변신이 겹쳐지지 않는다.
즉, 발단다스가 도플갱어가 된다고 해서 상대방 크리쳐를 복사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컬드셉트에선 이처럼 동일 과정에 속하는 효과가 겹칠때 한번만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해주므로 별 문제가 없긴 하나 종종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긴 한다. 


밴디트  ★★★★
인간 ST 20  HP 20  G 20
원호: 입힌 대미지X2의 마력을 빼앗는다.

깡패.
스탯이 올라가는 원호능력과 마력드레인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없는 마력 쪼개쓰는 1주차에 밴디트 한방 얻어맞으면 한동안 빌빌 거리게 될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밴디트만 손에 들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 영지로 주사위가 나오길 바라게 되고
호흡이 가빠지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선제공격한테 들이댔다가 카드 두장 날리게 된다.
..... 잘쓰면 무지 좋은 카드라고.


후드럼  ★★
인간 ST 40  HP 40  G 20
ST40이상의 적에게는 대미지가 절반이 된다.

그냥 파이터 쓰자니깐.
이런 부작용을 따지지않는 원호의 탄환으로 쓰기에도 이걸 쓰느니 그냥 마력 더 들여서 사이클롭스등을 쓰고 만다.


헤지호그  ★★★★☆
짐승 ST 10  HP 30  G 40
스크롤 제한
대미지 50% 반사[스크롤제외]

앞서 말했듯이 대미지 반사는 무효 이상이다.
설령 '대미지를 왕창 늘려서 50% 따위 뚫어버려야지!'라고 생각했다간
뚫는게 성공해도 반사 대미지에의해 공멸하게 된다.
더욱 보제스의 응원 효과를 받게 되면 힘으로 뚫어내는 것은 힘들다.
그나마 마왕을 탄환으로 쓰는 원호 크리쳐라면 공방이 다 올라가니 힘으로 뚫어낼수 있지만,
헷지호그는 50% 무효인 개스 클라우드도 못쓰는 방어구를 쓸수 있다!
소모 마력도 낮아서 부담없이 깔아놓지만 일단 깔아놓으면 적에겐 부담인 크리쳐.


혼 카멜레온  ★★★
짐승 ST 20  HP 30  G 30
스크롤 제한
어떤 영지에서든 지형효과를 받는다.

무속성 크리쳐의 약점인 '속성의 가호를 받지 못한다'를 완전히 극복한 크리쳐.
그러나 역으로 무속성 크리쳐의 장점인 뛰어난 스탯을 잃어버렸다.
그래도 소모 마력도 낮고 하니,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깔수 잇는 크리쳐이다.
기본 체력이 30인지라 보제스 부제시엔 믿고 영지렙업을 해주기도 불안하다.
비슷한 용도인 헤지호그와 비교하면 한급 아래인 것은 어쩔수 없다.


홉 고블린  ★★★
인간 ST 30  HP 40  G 40
강타[인간]

파이터와 비교해 힘이 10낮고 대신 인간 강타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이득보는 거래라고 할수 있다.
우선 인간족이 꽤나 많고 그런 인간족에게 홉고블린은 강력한 공격수가 된다.
강타는 무기까지 포함한 수치의 1.5배니까.


미골  ★★★
인간 ST 40  HP 40  G 80+■
강타[물땅] 무효[불바람]

방어력 높은 크리쳐가 많은 물땅을 상대로는 강타를 갖고 있으며 공격적인 불바람에게 무효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40/40 능력치에 아이템 제한도 없다.
허나 무속성 대상으론 아무 능력도 없고 카드 1장까지 필요로 한다는 것은 분명한 단점.
적이 쓰면 까다로운데 자신이 쓰면 별로인 크리쳐중 하나라고 할까......


미스틱 에그  ★
짐승 ST  0  HP 30  G  0
사용 아이템에 따라 변신한다.

변신류이지만, 다신 변신 크리쳐와는 달리 이쪽에서 아이템을 하나 써주지 않으면 변신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투를 걸어 아이템을 써주기엔-
뭐가 될지 알고 아이템을 써주느냔 말이다.
만약 컬드셉트 유저중의 누군가가 실험을 거쳐서 아이템/변신 표를 작성해 올려놓는다면야
점수가 별3개 까지도 올라갈수 있다 보지만 지금 상태서는 그냥 발단다스 쓰느니만 못하다.


리틀 그레이  ★★
인간 ST 10  HP 30  G 50+■
공격 성공시 50% 확률로 상대방을 임의의 빈땅으로 날린다.

역시 운 크리쳐.
50%확률, 즉 반반이니 성공시와 실패시를 저울에 달아보도록 하자.
일단 이쪽에서 거는 것은 마력 50과 카드 두장.
상대편은 영지의 소유권.
만약 저레벨 영지라면 반반 확률의 리틀 그레이를 쓰느니 그냥 통행세를 물거나 탈취하면 되고
고레벨 영지라면 실패시 위험부담이 크다.
만약 성공한다면 고렙 영지를 고스란히 자신의 것으로 할수 있으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크리쳐.
담력있다면 써보자!


루나틱 헤어  ★★
짐승 ST 20  HP 30  G 20
전투종료시 상대방의 ST와 HP를 뒤바꾼다.

간단히 말해 ST 0 벽을 상대로 즉사100%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반면에 공방이 비슷한 크리쳐에겐 별 의미가 없는 능력.
그러나 서큐버스링과 콤보로 안정적인 즉사능력을 발휘하는 콤보도 있다.
디코이+라이프젬 콤보랑 비교하면 위험요소가 하나(상대방의 무기) 더 많긴 하지만 여차하면 의표를 찌를수 잇는 콤보다.
아무튼 컬드셉트의 시스템에서 지형효과, 체력을 무시하고 적을 죽이는 즉사 효과는 가치가 있다.
그런데 그것을 제외하면 디코이, 언씬 스토커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낮은 성능......


레이스  ★★
불사 ST 10  HP 30  G 40+■
방어구 제한
즉사 60% 전투 종료시 자신은 파괴

즉사. 그야말로 즉사에 의한 즉사를 위한 즉사의 크리쳐.
적을 죽이든 못죽이든 자기까지 즉사!
다만 그 어떤 크리쳐이든 (무효 반사인 디코이, 언씬만 아니라면)
60%확률로 죽여버린다는 것은 매력이나 발단다스와 마찬가지로 위험부담이 따르는데다가
이 녀석은 날려버리는 것이지 탈취도 아니다.
깔아둔다고 영지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고액 영지 걸릴시에 보험용도로 한장 정도로 쓸만한 크리쳐.


워울프  ★☆
인간 ST 30  HP 30  G 30+■
공격성공시 상대방을 울프로 바꾼다.

음! 이건 100% 확률이로군!!!

근데.
울프로 바꿔서 어쩔라구.
이른바 찝쩍대기용- 고렙 영지 옆에 깔아둔후 영지커맨드로 침공해서 훼방놓는-으로는 좋다.
그런데 그외엔 쓸모가 없다.
게다가 카드 한장 제물까지.
방어시엔 선제 아이템을 붙여서 상대편의 공격을 무효화시킬수 있지 않느냐고?
얘 방어력 30이고 울프 공격력 20이야.
적이 무기를 쓰거나 지원효과 받고 있음 의미없음.
Posted by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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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asworld.tistory.com BlogIcon 타카나리아 2010.02.17 12: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 퍼가고싶은데..ㅠㅠㅠ
    컬드를 처음하는지라 카드별좀알라했는데.. 읽을라고 텍스트저장할라했는데
    퍼가기나 긁기가 불가능하네요 ㅠㅠ ~~

  2. Favicon of https://kieee.tistory.com BlogIcon 마사 2010.02.17 14: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퍼가고 싶나.
    퍼가기 허용하고 싶은데 이거 티스토리 설정탓인지 관리자 외엔 긁기가 안되는군.
    뭐 이 페이지 없어질 일은 없으니 언제든 와서 보게나.

  3. 어흥늑대 2010.02.19 21: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티라노가 은근히 좋죠. 가격도 좋고.. 흐흐.. 피도 높고 ST도 높고..
    일단 상대방 카드, 골드 소모시키기에 매우 유용해서..

    • Favicon of https://kieee.tistory.com BlogIcon 마사 2010.02.20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카드 두장 먹는 값을 하는 카드지.
      그런데 티라노는 어째 그 자신보다 앰버 모스키토의 효과로 더 자주 나오는 듯한 느낌도......

  4. 랜디리 2010.05.23 17: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검색하다가 보게 됐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깁니다 ^^;

    저는 1st 때부터 시작했고, DS가 나오면서 다시 불이 붙어서 주말마다 여친이랑 술마시며/커피마시며 한 게 어언 몇백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언신을 사용하는 방법 중에는 DS가 옆에 없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 HP가 20이하일때 함께 죽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운이 따라야 쓰는 방법입니다만, 스크롤 없는 고렙땅의 적에게 공격을 걸고 해당 아이템을 쓰면 둘이 같이 죽는데, 이 때 만약 제로가 있다면 그 땅을 먹을 수도 있고, 설사 아니라고 그래도 호부는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더군요.

    여친이 지니를 즐겨쓰던 초기, 몇 번 당하다가 이걸로 폭탄 한 번 터뜨려줬더니 울려고 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randylee.egloos.com BlogIcon 랜디리 2010.05.23 17: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앗 덧글 달고 봤더니 이미 있는 내용이었군요 ^^;;;;

  6. 나클 2010.07.19 17: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밴디트는 별 5개 주고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