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는 저주받은 영화라고 불리는 영화가 몇몇 있다.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나 배우가 사망한 영화가 그리 불리며 폴터가이스트, 인큐버스 등이 있다.

 

 

사운드 디자이너 a씨가 스태프로 참여한 모 한국 영화도 그러한 경우이다.

 

아니 오히려 앞서 말한 영화들보다 상황이 더 했다.

 

영화 촬영 중에도 스태프들 사이에 귀신을 봤다는 등의 이상한 소문이 돌았고

 

a씨 역시 음향 작업을 하다가 녹음된 내용에 사람 목소리 비슷한 잡음이 몇개 들어가 있는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 개봉후 일년도 되지 않아 조연 배우가 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여러명이 더 흉사를 겪었는데

 

심지어 그 중에는 자기가 받아놓은 욕조물에 머리를 박고 자살했다- 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인 죽음마저 있다.

 

그런데 그 영화는 저주받은 영화라고 불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밝고 가벼운 코미디 영화였기에-

 

Posted by 마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내동 2018.08.14 00: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늘 잘 읽고갑니다